[루메이] 24.10 #2 부자의 언어 도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월북

3. 읽은 날짜: 2024.10.11~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부를 쌓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말해주는 것 같은 책. 배우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이 정말 많았던 책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 1. 매일의 씨앗]

#심판의 날 #미래에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효과시간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Chapter 2. 먹고사는일 ]

#노동의 존엄성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Chapter 3. 부의 정원]

#위기 #비극을대하는자세

모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는 다음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거이다.”

“불운은 누구에게나 온다.”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그 어떤 재앙도 내면의 빚을 빼앗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들의 내면에는 가장 중심적인 존재가 하나 있다. 그 존재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더욱 잘 느껴진다. 

#꾸물거림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개인의 성장 #잠재력

“네가 가진 잠재력이 얼마만 한지 알고 싶다면, 일단 도전하렴. 내가 확실히 아는 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건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라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Chapter 4. 55가지 부의 언어]

#보상 #세상에 대한 기여도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

어떻게 하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벌지 못한다면,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 네 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하거든.”

#5년간의 계획

“사람들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 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중략)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 “크든 작든 가치 있는 성취는 모두 시작과 투쟁과 승리의 단계를 이룬다.” 무슨 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가능하다.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저항 #하기싫은일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개구리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더 보기 흉한 것을 먼저 먹으라고 그는 제안할 것이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생산성 #명확한 목표 #이미지화 #계획

생산성은 계획을 따르는 데서 생기고, 계획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나오는 거야.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면,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지." (중략)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네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명확히 하느라 사용한 시간이란다. 내 목표를 환기시켜주는 정신 수양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목표를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중략) 생산적인 삶은 지난날에 뿌린 수많은 씨앗과 관계있다.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자기 신뢰 #자신감 선언서

부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누구나 감당하기 힘든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그 도전에 뛰어들어 자신의 한계를 넘는 순간,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감, 즉 자기 신뢰를 얻게 될 것이다. 

#내적가치

“인생의 의미와 의미를 부여해주는 건 우리의 가치관이다.”

“살면서 무얼 해야 하지?”라고 묻지 말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라고 물으라. 이 질문이 불르 향한 여정을 더욱 만족스럽게 해줄 것이다. 

#재주

“승자는 신이 주신 자신의 재능을 알아차린 사람이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재능을 기술로 연마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 기술을 사용하라”

#야망

만족감과 개인적 성장은 야망의 결과물이다. 삶의 조건에 좌절하고, 성장 배경이라는 덫에 걸리고, 평범함을 참을 수 없어서 좌절감을 느낀다면, 야망을 가지고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로 인한 고통은 최고의 삶을 살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야망으로 인해 당신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중략) 야망을 억누를 게 아니라 거기에 올라타는 법을 배우는 편이 낫다. (중략) “스스로 움직이는 원동력이 없는 사람은 평범함에 만족할 것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해도 말이다.”

#내면의 목소리

"누구에게나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오지. 어떤 꿈이 마음속에 끈질기게 남아 있고, 수년 동안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 난 그 끌림을 신성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네. 그게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속삼임이니까."

#확신

목표: 명확성

시간표: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시간

감사: 믿음의 구축

확신: 절대적인 믿음 

#불만

“불만족은 진보의 첫 번째 조건이다. 사람들은 안주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주에서 벗어날 때 희망이 생겨난다.”

#경제적 공포

공포는 좋은 점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를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중략) “편안하고 안전한 안락지대는 감옥과도 같다. 거기 있는 동안, 당신은 한없이 뒤처지게 될 테니 말이다.” (중략)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떨치고 일어난다. 변화는 그런 이들에게 일어난다.

우리가 공포스러워하는 일은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공포를 기꺼이 마주해야 변화가 있다. 

#불편한 다리 #안주하는 삶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중략)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편안한 삶은 그 어던 일들보다 더 많이 아이디어를 죽이고,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기회를 가로막고,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난제 #문제해결능력

우리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물음으로써 가장 창조적인 해결책들을 생각해낼 수 있다.

직장에서 큰 문제를 다루는 일을 맡았다면, 그건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성공은 계속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작은 문제들로만 이루어진 삶에서는 작은 소득을 얻을 뿐이다. 인생이란 즐거운 선택들의 연속이 아니다. 힘과 결단력, 그리고 근면함을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융통성 있는 계획

부로 가는 여정에서 오직 확실한 건, 끊임없이 때에 맞게 새로운 계획을 짜야 한다는 거야. 넌 언제든 전략을 바꿀 수 있단다.

융통성 있는 계획이란, 목표에 적합한 수단이다. 우리에게 벌어진 결과들은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충분히 잘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증거다. 목표를 고정시키고, 대답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늘 결과를 추적하고, 융통성 있게 전략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학습 곡선 #선택의폭

우리가 얻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들과 관계가 있다. 지식이 증가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많아진다. 

#쓰디쓴 역경 #기회

“모든 역경은 역경만큼 혹은 역경보다 훨씬 큰 이익이 될 씨앗을 품고 온다.” (중략) 우리는 역경을 통해 위기를 견뎌내는 법을 배운다. (중략) 자신이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사고와 태도뿐이란 사실도 배우게 된다. (중략) 역경이 지혜의 길이 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수용 #고통

고통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몸부림치지 않을 순 있습니다. (중략) 이 불공정한 상황이 내 현재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을 때, 오히려 고통은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원치 않는 상황을 수용하자, 나는 정신의 힘을 회복했다. (중략) “받아들여라, 그리고 행동하라.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일이 있든, 당신이 선택한 것처럼 받아들여라. 이 것이 당신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므로 세상이 당신을 공정하게 대우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당신이 채식주의자이므로 황소가 당신을 공격하지 않으리라고 기대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감정의 안내

스트레스나 분노, 걱정,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그건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는 걸 본능이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이 해결하거나 다루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메시지다. 더 필요하거나 덜어내야 할 게 있다는 뜻이며, 어떤 것을 시작하거나 어딘가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따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가끔은 그렇게 해야 한다. 마음이 듣는 것을 늘 눈으로 볼 수는 없기에, 그럴 때는 때로 눈을 감는 것이 현명하다. 

#자기수련 #편안한 삶을 위한 길 

“너희이 목표는 다른 사람들은 이겨내지 못할 시험을 통해 달성될 거야. 닥쳐온 고난은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행복=방향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

• 저항이 있는 것을 하라, 모든 성장에는 저항이 요구된다.
•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영광은 편안함 너머에 있다.
• 실패에 뛰어들라, 현재 능력에 도전하라.
• 고통을 받아들이라, 고통은 약점을 제거해주는 동업자다.
• 더 큰 목표를 세우라, 크게 생각하며 긴장을 유지하라.

자기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저그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돈다. (중략)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중략)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요구한다. (중략)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중략)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 만 한다. 

#질문하기 #기회의 문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져. 모든 삶의 기회는 침묵하면 사라지지. 질문은 문을 열어준단다." (중략)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야.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 번일 뿐이다."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라고 대답할 기회를 줘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자기용서

용서는 고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결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후회는 스스로 괴롭히는 감정이다. 타인은 물론 스스로를 관대하게 용서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어떠한 일이던 노동은 그 자체로서도 존엄성을 가진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일이 올 때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 

2.확실한 미래를 바라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 미래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된 삶을 원하면 우리는 그저 나아가야 한다. 

3.비극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비극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4.일을 미루는 것은 당장의 불편을 피하려는 핑계일 뿐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어야 한다. 

5. 어떤 것에 대해 나의 잠재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일단 도전해 보는 것이다. 

6.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내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7. 내가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작을 수 있어도 5년 간 꾸준히 한다면 삶을 바꿀 수 있다. 

8. 하기 싫은 일을 피할수록 우리는 핑계거리만 찾게 되기 때문에 그 일 부터 우선 시작해야 한다. 

9. 생산성은 계획을 따르는 데서 생기고, 계획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나온다.

10. 부를 향해 가는 동안 누구나 감당하기 힘든 도전에 직면하지만 그 도전에 뛰어들고 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11. 내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다.

12.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 재능이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그것을 알아차리고 사용해야 한다. 

13. 야망을 나를 성장하게 해준다. 

14. 내 마음 속 어떤 꿈이 수년 동안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 그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받아들여야 한다. 

15. 불만족은 나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16. 미래에 대한 공포를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떨치고 일어나야지만 변화가 일어난다. 

17. 성공하기 위해선 현실에 안주하면 안된다. 변화를 원한다면 힘들일이더라도 맞서고 해쳐나가야 한다. 

18. 인생에는 즐거운 선택만 있을 수 없다. 부는 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얻을 수 있다. 

19. 부를 이뤄가는데 있어 계획은 바뀔 수 있다. 때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 

20. 내가 아는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21. 역경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만드는 건 나 자신에게 달렸다. 

22. 고통은 제거할 수 없지만 내가 받아들이는 순간 어느 정도 완화가 된다. 어떻게 내가 받으들이냐에 따라 고통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23. 내 안에 무언가 불안한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을 듣고 무언가 해결하거나 다루려고 해야 한다. 

24.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 만 한다. 

25. 질문은 기회를 열어준다. 상대방의 대답을 스스로 계산하려 들지 말고 질문할 용기를 가지면 성공할 것이다. 

26. 용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미래를 예측하려 들지 말기. 불확실 속에서도 내가 목표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기 

2. 미루지 말기. 하루에 계획한 일 중 가장 하기 싫은 것부터 먼저하기

3. 내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4. 내가 현재 처한 상황 받아드리고 새롭게 계획짜기 

5. 5년 간 계획 세우고, 주간 및 장기목표 달성한 모습 그려보기. 목실감시금부 꾸준히 하고 확언하기 

6.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7.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0)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p.75) 불운은 누구에게나 온다. (중략)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p.81)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98)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p.106)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하거든.

(p.113)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p.119) 생산성은 계획을 따르는 데서 생기고, 계획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나오

(p.158) 만족감과 개인적 성장은 야망의 결과물이다.

(p.231) “불만족은 진보의 첫 번째 조건이다. 사람들은 안주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안주에서 벗어날 때 희망이 생겨난다.”

(p.245) “편안한 삶은 그 어던 일들보다 더 많이 아이디어를 죽이고,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기회를 가로막고,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p.250) 부는 큰 난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p.268) 우리가 얻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들과 관계가 있다. 지식이 증가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많아진다. 

(p.291) 당신이 좋은 사람이므로 세상이 당신을 공정하게 대우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당신이 채식주의자이므로 황소가 당신을 공격하지 않으리라고 기대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p.307)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p.307)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 만 한다. 

(p.315)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야.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 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