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58조 이냥2]

  • 23.10.25

1.첫 투자로 홈런을 칠 수는 없다.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아야 한다.


열기반부터 시작해서, 실준반까지 강사님들께서 강조하시는 '잃지 않는 투자'


결혼 전 친정에서 부모님의 잃은 투자를 보았고,

힘들어졌고, 그 시간이 고통스러웠음에도,

제대로 된 방법을 몰라,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부동산 투자는 '잃지 않는 투자' 이어야 한다.

시장에 따라 가격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항상 방어 가능한 수준에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을 많이 깨달은 강의였다.


BM '잃지 않는 투자'는 자기 객관화, 투자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2.분위기만으로는 입지 가치를 알 수 없다.

고생스럽더라도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코크님의 이 말씀에 너무 많이 공감했었다.

분임에 나갔을 때는 별로였던 입지의 아파트들이,

단임을 1번 나가고, 2번 나갈 때마다 다른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 같으면 여기에 투자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들에서

'어... 여기가 이런 곳이었군! 이래서 집 값이 비싼거였구나...!'라고 다시 깨달아 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임장의 중요성, 임보의 중요성(...을 깨닫고도 아직 못하는 나.. ㅠ.ㅠ)



BM. 부동산 투자자에게 임장과 임보는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과정 중의 하나이다.



2.투자의 기준- 은 곧 '원칙'이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은 수도권과 광역시, 지방의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는 바뀌겠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손품- 발품을 팔아 우선 순위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다음에 등급을 매겨 보자.



BM. 투자자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원칙이 없거나, 흔들리는 순간 그것은 투기가 된다.


댓글


이냥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