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생각하지 못한 것을 같이하니 떠오르네요

매일 야근해서 피곤해하는 남편한테 애를 맡기고 모임에 나간다는게 사치처럼 느껴졌는데 오랜만에 관심사를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모임 덕에 수업도 열심히 듣게되었습니다. 


댓글


사랑스런음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