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원칙과 방향성을 바로 잡아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입지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좋아하는 곳,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가야 좋은 입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남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떤 조건인지? 내가 좋아하는 곳의 조건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우선순위는 무엇으로 두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정리하고 내제화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오프닝강의부터 인상깊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

강의를 듣다가 질문을 하고 싶거나 의문이 드는 점이 생기는데 

생길때 마다 제 머릿속을 들어오신것인지 몰라도 자신에게 질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상세하게 다른 측면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지루한 강의가 아닌 스토리텔링이 있는 강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지에 대해 예전보다 눈의 트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음과모음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