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 경력을 레버리지하겠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시선으로!

실준반을 신청을하면서 투자는 막연히 나중에..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가 거듭될수록 투자.. 어떻게하면 시작하지? 로 바뀌면서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해결해야 할 급한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강의도, 과제도 우선순위에 밀렸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더더욱 악순환을 끊기위해선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강의와 교재복기로 제대로 집중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쪽집게 강의같은 경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모님 사랑해요♥ 하트 마구마구 보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