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드림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싶었던 내용들이었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 고민했던 부분들을 강의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야 너무 훌륭해서 말하면 입아프지만
마지막 챕터가 뼈 때리는 말씀이라서 반성 했어요.
우리조는 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월부에서 2가지 이상 강의를 수강하신 배테랑 분들이세요.
저는 월부 강의도 처음이고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는 것도 강의 수강하면서 알게된 완전한 초보입니다.
첫 주가 가기전에 모두 대선배님들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임장.분임.단임.매임...용어조차도 몰라서 헤맸지만, 조원분들이 너무너무 잘 알려주시고
잘 가르쳐 주시고, 특히 우리 조장님께서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포기할까 싶을때면 잡아 끌어주셨어요.
진짜 우리 조장님 천사천사 최고세요.ㅠㅠ
조장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는 강의도 필사하며 듣다보니 조원분들보다 늦어지고 (나이가 들다보니 한번 듣고 이해가 안되는.ㅠㅠ) 임장지역이 멀어서 단임도 미뤄지고..
하나하나 미뤄지니 임보도....또르르륵.....
매일매일 놀이터에 많은 정보와 질문들이 쏟아지지만, 사실 읽기만 할 뿐 소화도 안되고 나중에 다시 봐야지하고
메모해두기 바쁜 나날들이었어요.
솔직히 강의 듣고 이해하기 바쁜 날들이라 임보고 뭐시기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ㅠㅠ
그럼에도 단톡에 단임후기가 올라오고 임보완료 글이 올라올때마다..나도 해야하는데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지만..
선배님들 속도 따라가려니 가랑이 찢어질것같고...내 페이스데로 해보고자 마음 먹지만 쉽지 않음을 느꼈어요.
그러다 오늘 코크드림님의 옛날옛적에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 반성도 하면서 다시 해봐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다행인지 꼼수인지 모르겠지만 지역을 제 고향으로 선정해서 잘 알고 있으니 단임.매임을 당장 못하더라도
기본지식과 인터넷정보를 활용해서라도 임보를 써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하는 동생들이 월부에서 강의 듣는다고 하니..
'월부빡세기로 유명한데~'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왜 이제야 그 이야기를 하는 건지 친구 멱살을 잡고 싶었지만..이미 빽스텝은 안되니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는 없겠죠.
완벽하게는 못 합니다.
대신 내 기준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과제를 완성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