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라인 3번째 강이
우리의 바다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해주신 제주바다님의 강의가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오프를통해 모든 강사님들을 다처음뵈어서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화면보다 다들 미모들이뿜뿌이였다는 것을 알수있었죠~
좀더 가까운곳에서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수있어서 더 집중도가(?)올라갔습니다.
중간중간바뀌는 간식도 너무 꿀잼입니다!!
맛난간식도 또 음료도 무한리필 차도 너무좋았던 환경입니다.
역시 월부의 오프라인은 쵝오입니다.
오늘 제바님의 강의핵심 뽀인트는 바로바로 “신도시만의특징에서 무엇을 볼것인가?”
신도시인 하남과 상남에대해서 인사이트를 마구마구 알려주셨지만
다흡수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강사님이 다알지못해도 된다 핵심만알아도된다고 위로해주셨쬬 음~(사랑)
신도시를 볼때 다 신축으로 이루어진 곳 사이에서도 사람들이 어떤요소를 더좋아하고 덜좋아하는지
그것에따라 가격이 달라짐에대해 이야기해주셨고
사람들이 무엇을 더보는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딱 정해져있지 않음에 대해 이해시켜주셨습니다.
동네마 다른 환경가 인프라 그중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분위기 그것이 비록 비역세권이 라도
그가치를 인정하고 즐기고 좋아한다면 OK!!!
무조건 공식으로만 이해하려했던 신축입지에대해 알수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신도시마다 개별성을 각자 갖고 좋아하는 요소를 파악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조금씩 해나가면 충분히 느낌적으로 할수있는 날이오겠쬬??
오늘 강의감사합니다. 다들고 이해하고 알진못해도 오늘 본 하남의좋은곳과 성남의 언덕들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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