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28조 내집마련 빨ㄹ1 하3! 그럼 2제는 8다리뻣고 잘자조! _무탄트] 내집마련중급반 3주차 과제
수지구 풍산아파트 매물 임장 후기 [무탄트] *매물임장 진행한 단지 중 가장 내집마련 하고 싶은 단지로 제목을 설정해보세요!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갖고 있는 종잣돈이 많지 않아서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를 매임을 했습니다. 이 단지는 언덕위에 있고 역에서 도보 20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들이 모여 있지만 언덕위에 있어 주변 아파트들 보다
1억대로 서울 4급지 투자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올해 상반기는 서울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며 마치 21년 상승장인가? 착각을 할만큼 서울 시장을 뒤흔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조금씩 매물이 쌓이며 전세도 없는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는 하반기를 보며 ‘언제나 지금 분위기가 계속 되지 않는다’ (정말 시장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고 그 순간은

[열반기초 83기 32조 눈곰돌이] 1주차 과제 : 비전보드 작성하기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STEP3. 노후 자금 계산 STEP4. 수익률에 따른 은퇴 가능 나이 STEP5. 비전보드 20년 계획 STEP6. 비전보드 실현을 위한 6개월 목표 - 6개월은 너무 멀게 느껴져서 3개월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열반기초 83기 32조 미선아씨]2강 수강후기
<돈버는건 어렵다 쉬우면 사기다> 가치있는 일들은 어렵다고 말씀해주셨다. 지금 현재 매물을 보는 시점에서 그 말이 너무와 닿았다. 나는 매물을 하나하나보고 시간상관없이 막 뛰쳐나가고 ..그럼에도 좋은 물건! 가치가 있는 물건을 보고도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고 현재 나만의 위기에 갇혀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너무 잘하시는것 같은데 나는 왜 아직 일까? 내가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열반기초 83기 32조 눈곰돌이]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후기
안녕하세요. 눈곰돌이입니다. 열반기초반을 듣는데, 강사 너바나님의 저서를 읽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를 읽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책장에서 책을 꺼내니, 불현듯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왜냐면 나부맞에서는 월급을 강조하고, 빠르고 쉽게 부자 된다고 하지
[열반기초 83기 32조 미선아씨] 내 첫 강의내용은 어디로 간걸까?
딱 1년만에 열기를 다시 듣게되었다. 그때 내마음과 지금의 내마음 가짐은 많이달라져있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난이미 들었던 거라 대충들어도 되겠지~라는 마음이였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이런애길 들었던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고개가 절로 겸손해 지기 시작했다. 이번 주우이님 강의 에서 내가 해왔던 비교평가 수많은 비교평가가 잘돼었던건지 아니면
[열반기초 83기 32조 눈곰돌이]강의를 듣는 중에 불안하다면
안녕하세요. 눈곰돌이입니다. 저는 월부에 온지 만 1달이 안 된 새내기입니다. (씨앗 단계죠 ㅎㅎ 씨앗 이라는 표현도 안지 3일 됐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과제도 잘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하면 할 수록 불안합니다. 내가 이 사람들처럼 임장 다니고, 앞마당 만들고, 투자할 수 있을까? 너무 힘든 여정 같은데,,, 내가 지금 강의 듣는게 의미가 있을까?

[너나위] 이렇게 힘든데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