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프메프님~~
프메프님께서 올려주신 글 잘 읽고 항상 도움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구강의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마지막 "리바운드"와 투자하신 분에 울컥하는 모습 F감성인 저는 함께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광역시에서 부산보다 잘나갔던 때도 분명 있었는데 현재의 공급과 절대가격이 저렴함을 알게 되어 대구를 공부해 두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강좌 한강좌 들으면서 프메퍼님의 발로 다닌 흔적들이 느껴 졌고 저 또한 어서 달려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숙제 주신 것 해결하고 후기 쓰고 임보를 준비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바로 분임계획 잡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대구를 앞마당으로 만들 생각에 약간의 흥분된 마음도 있고
긴장도 됩니다만
프메프님이 걸었던 그길 저도 한번 밟아 보겠습니다.
다행히 대프리카의 날씨가 아니라 감사하네요.
밤샘 준비로 강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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