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을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마치고 조모임을 하는 터라 지쳐 보이는 조원들이 안타깝기 까지 했지만 대단해 보였고 서로 생각들을 나누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멀리 고양시에서 매 주 광주까지 내려와 임장과 조모임을 이끄시는 조장님과 열정이 넘치는 벨라님을 통해 자각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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