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얌순이처럼 용감하게! 얌순언니입니다.
알듯 말듯 어려운 비교평가!
2강 게리롱님 강의가 그래서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전고점이
가치의 모든 것인마냥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저 어려워하는 월부인들에게
좀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많은 도구들 중 하나일텐데
어느 순간부터 절대적인 수단인 마냥 생각해왔네요…
이젠 전고점을 활용하지 않는 상황은 생각할 수조차 없는데…!!!
전고점을 뚫었을 때 어떻게 할거냐고 하실 땐 얼…음…
가치를 좀 더 파악하기 위해 면밀히 보고 애쓰려고 하기보다
손쉽게 전고점을 보고 가치 판단을 내렸던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진다 싶으면 손쉽게 슬쩍 보곤 했으니까요.
그래프 활용애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비교평가의 답안지마냥 생각하고
복잡해진다 싶으면 모두 다 끌어와 냅다 붙여버리기!!!
전고점과 그래프 비교가 손쉬운 툴이긴 하나
내 실력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안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의 가치 파악에 집중하겠습니다.
분임, 단임, 전임, 매임 이 기본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매달 익숙하게 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새로운 마음으로
발전한 결과물을 내고 있는지
복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비교평가의 기본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신
게리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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