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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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도 즐기고, 성공도 19조 까만젤라]25년 월부콘에서 다시 만나요_월부콘 후기

 



 

안녕하세요

날마다 가꾸어 투자의 꽃을 피울 까만젤라입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생각만해도 신나는 시간입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해 보지 못했던 행사라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더우기 멘토님들과 튜너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다니!!!

 

역시나 광클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돈독모 책인 보더새퍼의 돈을 읽으며 세미나에 가야 한다니

월부콘에 꼭 가고 싶다 간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축하한다는 조장님 말에도 무슨말인지 몰랐습니다!!!

대박~~~~ 이렇 행운이 나에게도 오는 구나!!!!

아니 제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시소튜터님을 비롯하여 원스부조장님,

자유님, 버핏님, 설원님, 소금눈님, 카이리님, 해바라기님을 만나게 된 것도

기분 좋은일이었습니다.

 

 

미리 이렇게 조모임을 한탓에 월부콘을 더욱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월부콘이 시작되었답니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와 블랙입니다.

 

조원들과 모여 식사를 하고 장미꽃으로 레드를 장착하고 출발

 

월드콘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사전이벤트

 

사전이벤트는 조원들과 함께 하는 여러 행사가 있었답니다.

 

1. 우리가 주인공인 월부콘

레드카펫앞에서 우리조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봅니다

장미꽃을 입에 물고, 머리에 꽂고 우리가 부자되는 순간을 생각해 보았답니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는 동료들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답니다.

 

 

2. 너나위남과 너바나님과 임장을 간다면?

우리들의 중요한 발자취~

어제 다녀오셨다는 너바나님의 신발과 함께

그리고 너나위님의 신발과 함께 임장하는 기분으로 찍어봅니다.

함께 발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임장의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3. 멘토님들과의 만남

온라인상에서 연예인처럼 보던 멘토님들을 만나는 순간!

멘토님들의 응원을 받는 순간은 감동입니다.

멘토님들을 만나기 위해 오프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했고

오늘 월부콘에서 다시 뵙게되니 혼자만의 내적친밀감이 상승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모님과의 3번째 만남!

이번에 울 조장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다시 자모님을 뵐때는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리라 다짐해봅니다.

 

4. 동료와의 만남

매직님~~, 교수맘님~~~, 도링조장님~~~~~~~~~~~~~

멀리서보고 달려가서 저절로 확 안아보게 됩니다.

함께 임장하며 서로 챙겨주던 동료이자 선배들!

월부콘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월부콘이 확실히 우리들의 잔치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프에서 보던 cm님들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가 이제 월부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5. 사전질문하기

멘토님들께 질문하기

누구의 질문이 선택될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오프닝

 

사회는 재치있는 코코드림님과 월부에 배우이신 주우이님이 해 주셨답니다.

 

너바나님은 인사에 이어 개회사을 해 주셨는데요.

이번 월부컨의 테마를 알려주셨답니다.

 

더 나은 미래

재미있는 수다, 등대, 희망

 

동료들과 즐기는 재미있는 수다과 등대와 같은 멘토님을을 만나고

희망을 얻어가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특별강연

 

특별강연은 홍춘옥님과 권동우님이 해 주셨답니다.

 

1. 홍춘옥 박사님의 미국의 정세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홍춘옥 박사님은 월부인들을 위해 자료을 많이 준비오셨지만

시간관계상 중요한 부분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경제지식이 없는 저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미국도 중산층의 대부분이 부동산이 자산이라고 하시며

단지 1%의 부자가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 주식이 커 보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강연해 주시며

그렇기에 우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까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미국의 중산층도 부동산이 대부분 자산이라니!

강의를 들으며 뉴스를 들으며 미국이 금리를 내리는 구나

그러면 우리도 내리려나 하는 단순한 생각만했던 것같아요

이면의 세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 권동우님의 투자근육 만드는 방법

 

권동우부장님은 주식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까?

 

주식에 투자하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며

미국과 한국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주 구체적으로 투자시간을 확보하여 투자루틴을 만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우리 월부인들이 하는 방법들과 비슷하더라구요

출퇴근시간이용하기, 회사안에서 틈새시간 이용하기

그리고 퇴근 후 일정시간 확보하기

 

매일 3시간이상 투자시간만들기인 제 목표랑 같아 꾸준히 하면 되겠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암기보다는 꾸준한 루틴을 통해 투자근육을 만들라고 하시는 말씀과

투자자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더라 하시는 말씀에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패턴을 만들고 꾸준히 하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부자들의 토크쇼

 

이벤트 행사에서 적었던 질문을 가지고 진행되는 투자들의 토크쇼

너바나님, 너나위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과 함께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답니다.

 

1. 진짜 부자란

 

너바나 : 일정금액이 지나면 부자는 돈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너나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일에 매진 할 수 있는 것

(꼭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선택권을 가지는 것)

 

김작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사람 -> 돈에서 자유로울 때 부자. 상위 1%

(돈을 버는 게 재미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려 놓을 때를 잘 정하는 것이 중요)

 

광화문금융러: 시간을 원할 때 쓸 수 있는 것

 

부자가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의 부자가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부자란

지금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을때 돈이 고려되지 않는 것 입니다.

 

2. 시장에서 오래 남는 법

 

너바나 : 뛰어난사람보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기

열심히 하는 사람을 옆에 두기 , 부는 기다려서 쌓는 것

 

너나위 : 이기려면 오래남기. 작은 것이더라도 빨리 성공해 보기

작은 성공이 있어야 성과가 있어야 행동 할 수 있음

 

광화문금융러 :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은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김작가 : 원칙이 중요

투자는 근로나 사업으로 탄탄하게 받쳐주어야 함

 

월부의 환경에서 독강임투하며 꾸준히 버텨야 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3. 성공의 법칙의 존재

 

<너바나>

너바나님이 답변해 주셨는데 강의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잘하는 사람 래버리지 하기

성과 = 실력*열정

실력= 재능*노력

노력은 누적시간에 비례

 

잘하는 단계

한다 - 꾸준히한다- 열심히한다- 버틴다- 잘한다

 

열기수업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더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 여기 와 있고

나만의 법칙을 발리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김작가>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은 없다

 

열심히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잘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성공요소를 쪼깨서 찾고

하나씩 해 나가면서 시간을 넣어야 한다

시간을 넣어 질을 향상 시킨다.

 

우린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들지만

성공요소를 쪼갠다는 말이 와 닿았답니다.

내가 부동산으로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사 모든일에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평범한 사람이 미래를 바꾸는 방법

 

<너나위>

 

기회가 기회라는 것을 아는 것

 

오랫동안 했지만 결과나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올라가는 사람들은 기회가 온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기회가 온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고 있지 않는 일은 바꾸는 일이고

바꾸기 위해 전투모드로 달려들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월부가 저에게 기회라고 믿기에

여태까지 살아온 삶의 생각과 방법을 바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회가 올때 기회를 잡을 실력을 키워 놓아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너바나님은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언제나 단단하게 말씀하시지만

자책하지 말라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답니다.

 

#실전멘토링

 

시소조장님 혹시 따로 섭외하신거 아니죠?

 

양파링 멘토님과 메로나멘토님 그리고 너나위멘토님이셨답니다.

정말 꿈 같은 순간이었어요

한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9명 각자 질문거리를 하나씩 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1. 파링 멘토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주시며

매도 할 때 조건을 다시 정리해 주셨답니다.

 

팔아야 하는 가치(입지가치, 가격)이 있는지,

매도금액에 대해 싼지 비씬지

실익이 나는지(싸게 갔고 싸게 파는지)

대안을 찾았는지(매수 할 것을 찾았는지)

 

어려울때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하시며

마음만 급하면 행동이 따라갈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데드라인을 만들고 할 수있도록 행동하라고 하셨답니다.

 

데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행동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는 2024년까지 내집마련 후보10개를 만든다!"

꼭 해내보겠습니다.

 

2. 메로나 멘토님

 

메로남멘토님의 특유의 편안함과 친근감으로 한분한분 답변을 해 주셨답니다.

 

서울 5급지를 가지고 고민하는 동료에게

내것의 가치를 알고 버티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몰입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내일과 월부생활의 우선순위에 고민하는 동료에겐

내가 지금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빨리 선택하고 한 곳에 몰입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선택을 못해 갈팡질팡하는 시간이 아깝다하셨답니다.

 

저는 서울3급지의 비교평가에 대해 여쭈어 보았는데요

 

연식이 오래된 애들이 많다보면 우선순위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위치가 너무 좋은 곳은 년식이 오래되더라도

10년 20년뒤 사람들이 좋아할지 안할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입지만 분석하고 입지대비 가치만 몰입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땅에 가치에 대해서도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3. 너나위 멘토님

 

지나가시는 줄 알았는데 저희테이블로 오셔서 앉으시더라구요

 

여러질문이 있었지만

혹시 예전으로 돌아가 이건 하지 말껄 후회하는 것이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힘든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한마디에서 너나위님이 얼마나 힘들게 열심히 하셨는지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감정이 없어요

마치 100M 달리기를 15초 안에 못들어오면 죽는다 하면

15초 안에 못들어 오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따뜻한 말보다는 머리뜨댕이라도 잡고 함께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오래도록 가슴에 남더라구요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목표를 생각한다면 최선일까?

그냥 하는 척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돌아가 다시 꼼꼼히 작전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부자들의 토크쇼에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전투모드로

나를 바꾸어야겠습니다!!!!

 

 

아쉬운 멘토님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마무리 시간입니다

 

2025년 나에게 쓰는 미래일기

 

2019년 월부 오프행사때 썼던 샤샤와함께 튜터님의 미래일기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샤샤튜터님의 미래일기을 다 이루고

저희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셨답니다.

 

저도 적어서 소중히 지갑에 넣어두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적고 나면 2025년의 제가 너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너바나님의 말씀과 함께 월부의 생활이 담긴 영상을 보았답니다.

 

너바나임은 월부을 다 잊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우리가 다 부자들이 되어 힘들게 하는 월부생활들을 잊으라 하셨지만

이 하나하나의 월부생활이 부자가 되는 밑거름이기에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더운날도 추운날도 비가 오는 날도 임장을 가지만

그 곳에 함께한 동료들이 있기에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문앞까지 나와 배웅해주시는 멘토님, CM님들

가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주신 선물들!!!!

개별마다 넣어주신 주인공이 된 사진들,

응원글들,

그리고 임장지를 누비게 될 후드티~

수첩과 에코백

 

연말 커다란 콘서트에 왔다가는 기분이었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주우이님코크드림님, 자음과모음님외모든 멘토님 감사합니다.

 

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월부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꼭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월부콘도 즐기고, 성공도 19조

 

시소튜터님을 비롯하여 원스부조장님,

자유님, 버핏님, 설원님, 소금눈님, 카이리님, 해바라기님!

 

각자 놓치지 않고 연락해 주시고, 사진찍어 주시고,

식사장소도 예약해주시고, 총무도 해 주시고

한명한명 빛나는 자리를 만을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신 버핏님

그래도 함께 멘토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돌아서 생각해 보니 조원분들 덕분에

월부콘을 몇배 더 즐길 수 있었어요

 

이제 앞으로 꾸준히 응원 갈게요

우리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마직막으로 까만젤라에게

처음엔 설마 갈 수 있겠어 생각했었지만

내가 가보자 선택하였기에 갈 수 있었다고 창찬합니다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오래 남아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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