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62기 36조 부원남]

코크드림 강의는 

언제나 즐겁고 재밌다.

어려운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해주시니 이해하기가 쉽다.

거기에 특유의 입담이 더해지니

어려운 강의 내용을 실제 상황처럼

녹여주셔서 몰입도 잘되는 강의였다

임장보고서의 비교평가와 1등 뽑기,

 매수하고 전세셋팅과 인테리어까지

투자 후반부의 내용을

알려주셨다.

아직 투자를 못해본 나로써는 

실준반 재재재재재수강이어도

매수 과정과 전세 세팅과정이

항상 어렵기만 하다.

강의로는 많이 배웠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미지의 세계이고 그러다보니

두려움의 앞서는 파트이다.

나중에 1호기 매수하게되면

 찾아보고 싶은 강의인데 

복습이라도 열심히 해놔야겠다.

전세 세팅파트에서는

전세가격을 정할 때

 수지구 단지들이 나와서 

단지별 우선순위도 배울 수 있어서

 보너스 였다.

마침 그 쪽  단지 분석을 

해야하는데 어떤 점을 선호도로 보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지 도움이 되엇다. 

세안고,주전세 등 

케이스별 대처법과 

부동산 단독중계와 공동중계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어제 부동산 사장님과의 통화가 기억났다.

 단임 중, 입지가 괜찮은데 

시세가 낮게 찍힌 단지가 있어 

바로 매임 예약을 위해 전화를 했었다.

그런데 내가 보고 있는 매물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다른 물건을 소개해

주실려고 하셨다.

 '이것이 부동산 사장님 매물을 

중계하실려는 것 아닌가'

강의 중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강의 내용이 실제 내 경험과 

일치되면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다.

매수의 경험도 빨리 오기를 기도하며

그 전에  공부하며 준비를 잘 해놔야겠다. 

내가 지금00억이 있다고 가정하고 

모의 투자를 하자

그  과정을 통해 

나중에 기회를 빠르게 낚아채기 위해 

일련의 투자 과정을 훈련해 보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 닿았다. 

그러기 위해 앞마당 시세트레킹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뜨끔하다.

올 해 들어서 안이한 마음으로 

몰입하지 못해 시세트레킹을 

거의 놓다시피 했는데 

이번 달에는 미뤄뒀던 시세트레킹을 

꼭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