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가온1입니다.
비교평가의 완전체를 보는 강의였습니다.
지방투자사례를 통해 전고점과 리스크 판단하는 법
그리고 마지막은 투자자로 지내오시면서 느꼈던 선배로써의 생각들을 담아주셨는데요.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투자자로써 계속 해나가는 부분을 언급해보고자합니다.
1. 직접 투자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였기에 어떻게 행동하면 될지, 이미 머릿속에 다 그려졌고,
2. 투자하기 위해 많은 부사님들을 만났기에 일잘러 부사님을 한 번에 찾았고,
3. 실력만 있다면 공을 계속 날아온다는 것을 배웠기에,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공감되었던 또 다른 것은
어딘가에 더 좋은거 있지 않을까? 더 좋은 거 해야 하지 않을까?의 걱정이
빨리 돈벌고 싶다는 욕망과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겹쳐져 생긴 부분이다.
=> 지금 하는 투자는 돈을 벌게 해줄 투자가 아니라 투자를 경험해보고, 실력을 쌓게 해줄 투자라고 봐야한다.
=> 실력(경험)과 자산을 쌓아 더 좋은 기회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도 있다.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삶의 상황들을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우리 자신이 선택할 몫이다.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
=> 즉, 내가 상황이고, 상황에 대한 결정권도 내게 있다.
내가 할일
어떤 상황에서도 매달 앞마당 하나는 무조건 만든다.
각 상황이 가진 장점과,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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