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오면 강의를 듣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아파트 들을 찾아보고 

쉬는 날에도 틈틈이 강의와 과제를 하다 보니 드디어 완강을 하는 날이 오네요.

듣고 흘리고 잊혀 지는게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신랑과 함께 더 노력해보려고 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죠? 끝까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그 말이 마음에 와닿아요.

열심히 노력해서 2030년에는 너나위님에게 감사를 표하는 10000명 중 1명이 되어 있을거에요!

 

너나위님, 자모님, 유디님 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


드림텔러
24. 10. 21. 09:15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