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의는 다 듣지 못했다
그래도 너무 낙담하지 말고
다음 스텝을 이어가야겠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동중에 짬내서 시세따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자지 않고 강의 조금이라도 더 들어보려고 하고 이 마음 변치 말자.
다음에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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