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2주차 후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입지의 좋은 아파트라 결국 비싸게 사면 좋지 않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절대적 저평가랑 상대적 저평가를 둘다 비교해야 된다고 하셨지만 아직 저평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결국 마침표를 찍지 않는 행위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기 힘들고, 내가 준비가 되었을 때 꼭 투자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시퍼런루돌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