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3주차 수강후기

일단 너나위님의 유머와 눈물 그리고 화냄.. 감정들이 생각이 납니다. 

한참의 강의를 따라가 보면서 무엇때문에 저렇게 까지 강의에 열심을 내며 무엇이라도 주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너나위님이 가지신 선한 영향력은 충분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월욜 저녁에 유디님이 진행했던 라이브 과제 스터디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디님을 보면서도 저렇게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이유가 궁금도 하면서 

월부강의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의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우리 모두의 행동의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들으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수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1-3주차로 오면서 한결같이 하셨던 이야기들을 통합하며 

제게 맞는 방법으로 부동산을 접근하고 하나하나 시기에 맞추어 진행을 해보아야 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만 하는 자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 기억하며

생각을 실천으로 연결하여 많은 분들이 월부를 통해 내집을 마련 한 것 처럼 저 역시

하나하나 실행해 가며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해보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너나위님이 끝으로 호소하셨던 말씀중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씀을 새겼습니다. 

스스로 돕는자, 끝까지 노력을 하는 자에게 하지 못할 일은 없으며 

그렇게 제 삶도 변화되어 갈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힘이 크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