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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제 인감도장이라고 주신 도장으로
매매계약서에 찍었는데, 알고보니 아빠 도장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은행 대출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계약서를 다시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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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금) 기금든든 사전심사 신청
- 10/7(화) 사전심사 적격 판정 받음
- 매매계약서 10/9일(수) 도장 찍음
10/18일(금) 대출서류 검토 받으러 방문
매매계약서 원본, 인감증명서 등 제출해야하는 서류 모두 준비해서 은행 내방
(은행에서 소득서류 재출력 외에는 별다른말 없었음)
- 10/23(화) 대출 서류 다시한번 체크하면서 계약서 보는데 제 이름과 한자가 달라보여, 민증과 비교해서보니 제이름 옆에 찍힌 도장이 아빠 도장이라는 걸 알게 됨
- 부동산에 해당 상황 전달하니 도장 위에 제 싸인으로 덮어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 받음
현재 이러한 상황인데 정말 문제가 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ㅠ
매도인분이 현재 요양병원에 계셔서 계약당일
휠체어타고 동생분(대리인)과 같이 오셨는데
계약서를 다시 써야하는건지
부동산 사장님 말씀대로 정말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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