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입지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의 가치, 집의 가치차이는 점점 벌어짐
: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종잣돈과 대출 조금을 보태 투자할 지역을 선정하고 있는데,
대출범위를 조금 늘리더라도 땅의 가치가 있고 저평가 된 수도권을 투자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커진다.
지방의 인구수는 지역의 위상(가치, 수요)을 결정한다.
특히, 중소도시는 새로운 택지가 조성되면 도심이 옮겨질 수 있다.
: 서울과 인접해있는 천안의 지역적 가치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다.
: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지방은 빈 땅이 많아 택지조성이 어렵지 않고, 그러므로 기존 도심이 옮겨질 수도 있다.
전고점이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크게 유의미한 수치이다.
추후에 또 다른 대세상승장이 오면 시세를 끌고 갈 수 있는 여력이 된다.
호재는 시장상황, 분위기에 따라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
하락장에는 호재가 반영되지 않지만, 상승장에는 호재가 반영되어 가격상승 폭이 크다.
투자를 할 때에는 하락장에 호재가 반영되지 물건을 찾는게 가장 베스트이다.
임장은 지도를 보고 판단할 수 없는 요소들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경기도 최외곽 혹은 지방 선호도 낮은 구축아파트는 장기적 우상향을 못하기도 한다.
평수별로 선호요소가 다르다. (평북 20평대 : 교통우선 / 평남 30평대 : 학군우선)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을 통 틀어서 투자금으로 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가 투자금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별도의 리스크대비용으로 남겨두고, 순수 내 종잣돈으로 투자하는게 바람직
적용해보고 싶은 점
급지 수직적 비교에서 지하철 라인을 따라서 시세의 상승도 위에서 아래로 퍼진다고 했다.
기존 생활반경이 있기에 집값이 오르면 아래쪽으로 쫓기고 밀려나며 이동을 하게 된다.
급지 혹은 공급이슈에 따른 가격 변동과 왜곡을 발견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
꾸준히 앞마당을 넓혀 비교를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시세그래프를 볼 때에는 “올랐네, 떨어졌네.”가 아닌
“왜 떨어졌지? 이 시기에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어땠지?” 사고하며 시세그래프를 읽어본다.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앞마당을 늘려 임장, 임보훈련을 한다.
:10월 강동구 앞마당을 잘 가꾸고, 늘어지지 말고 11월에도 새로운 앞마당을 꼭 만들어보자.
구(지역)별로 수요의 핵심 선호요소 / 비선호요소 무엇인지 파악하기
: 예) 평촌, 노원, 목동 - 학군&학원가 / 강남, 서초 - 입지 / 동대문 - 환경
매수과정에서 매도자와 매수자(나)가 갖고 있는 리스크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서 현명하게 매수할 수 있다.
투자금이 부족할 땐,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의 투자 실행할 것
: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대비 가격(투자금)이 높거나 같은 것을 비교하며 나에게 1등을 뽑는 것
: 사람마다 가진 투자금과 기준이 다르므로 1등 뽑기가 다 다를 수 있다.
비교평가로 가려낼 때에는 좋은 것을 한번에 뽑는게 아닌, 안 좋은 것을 먼저 지워가는게 수월하다.
: 실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앞마당에서 1등을 뽑아보며
실제 투자처럼 결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통찰력이 쌓인다.
시세트레킹의 중요성 : 입지는 변하지 않으나, 가격은 계속 변하므로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앞마당을 가꾸고 꾸준한 시세트레킹으로 매수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관심갖고 트레킹하기)
: 지역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기 위한 과정이기도 함
: 앞마당만 늘려가고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투자와 연결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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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21 : 태림스포머님 실준 3강까지 넘 고생하셨습니다. 한발한발 다가가다보면 내 목표에 어느새 닿아있을거에여!화이팅!!👍
구구z : 태림님, 3강 완주 고생하셨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복습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