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흔들리는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강의

3강을 들으면서 첫번째로 들은 생각은 

“아 이거 날먹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경험이 없기에 너무 좋은 꿀팁을 받아들이고 내제화 하기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1강의 내용에서 마인드셋, 그리고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예산 책정하고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입지와 내 집 마련 후보군을 정했지만 

나의 이상과 현실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강을 들으면서 현실을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전략을 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희망을 본다는 것은 당장 집을 살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깨닫게 된것 그리고 부동산의 대한 새로운 시야가 넓혀진 것도 있지만 

가장 인상적이고 마음에 와 닿은 것은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충고와 따뜻한 감정의 언어였습니다. 

그런 충고와 진심어린 잔소리는 저의 마음에 울림이 있었고 내 집 마련에 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 집 마련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기분은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희망과 실망 그리고 우울감으로 감정이 변했습니다. 

감정이 변하는 것은 저에게 원칙과 내 집 마련 구매 결정의 확고한 중심이 없어서 

저의 감정과 기분이 변한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강, 2강에서 배운 내용을 더 간결하게 정리하여 3강의 내용 적용 그리고 임장과 부동산을 가는 것을 통해 

더 확고한 원칙, 내 집 마련 결정의 중요한 키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간 쌓인 노하우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제대로 소화하고 있지 못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은 머리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르쳐주신 내용을 실천하면서 체득하고 저만의 것으로 만들도록 하려고 합니다 

많은 것을 쉽게 그리고 명확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