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에서 내 민낯을 직면한 후로

잠이 오지 않습니다.

 

내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중에 제일 좋은 곳을 찾아내고싶었습니다.

 

 

그 동네 부동산 문을 열기까지 동네를 5시간동안 배회했습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 강의 하시던 너나위님 얼굴을 떠올리며 동영상을 뒤적거린다)

 

( 눈 딱 감고 문을 끼익…연 후)

"안녕하세요 저 집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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