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오프모임 첫번째 시간이였던 이날..태어나서 처음으로 임장이란걸 다녀온 뜻깊은 날이에요~혼자 가는건 왠지 떨리고 무서웠는데 함께라서 용기났고 두번째 임장도 도전할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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