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을 빠릿빠릿하게 하고 싶은 소키 입니다.
지난 서투기 질의응답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봤어요.
제 임장지는 아니었지만, 수지, 하남에 대해서 좀 알게 되었고,
언제 될지 모르는 교산 신도시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장지가 아니라서 기억에 안 남는 다는게 함정인데요,
휴강했다가 다시 제대로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지투기도 신청했는데, 지투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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