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에 갔을때 나는 어땠었나…. 라구요. 

 

20대때는 정말 사회 초년생 시절이었기 때문에 너나위님 말씀대로 신랑 팔만 붙잡고 있었네요. 

한쪽 팔을 붙잡고.. 살짝 뒤에 숨어서 ㅎㅎㅎㅎ

 

그 뒤로는 보통 신랑한테만 맡겨두었구요. 

아마도  신랑 혼자 부동산에 가서는 네~ 괜찮습니다..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제는 안 그러려구요. 

이번주가 회사가 너무 바빠서 아직 다 완강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끝까지 완강할겁니다!!!!

 

부동산에 가서 숨쉬는 것부터 알려주려는 너나위님의 열정에 감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과연 이런걸 어디가서 배울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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