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8기 33조 내마미] 힘든게,,, 나쁜건가요?

마지막에 정말 같이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과제하고 강의 듣는게 재밌지만 어렵고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입시교육처럼 1부터 10까지 알려주는 부동산 수업을 또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컨설팅 받을 수도 있고, 투자하면서 배울 수도 있지만 그게 쉬운 일을 아니잖아요.

종잣돈이 넉넉치 않아 저는 다음 수업도 들으려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똑똑한 하나의 집을 찾아보려구요.


늦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가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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