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느낀점

  1. 선호도는 생활권 마다 다르다: 외곽 지역에서는 역세권(교통)이 제일 1순위는 아닐수 있다
  2. 인접 지역에 큰 입주장이 펼쳐질때는 그 입주장의 전세 소진을 잘 모니터링 하자
  3. 교통호재는 덤! 이미 완공 됐다고 생각하고 가치를 부여하지 말것
  4. 그 지역의 히스토리를 알면 지역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5. 목표 인구치를 통해 어느 지역을 개발할 것인지 알수 있다
  6. 대단지 신축들이 3-4개 모여있다 >>> 미니 신도시 느낌 낼수 있어 선호도 up
  7. 생각보다 호갱노노 댓글에 많은 정보들이 있다
  8.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 이가 이후 단계들은 유심히 보자: 5-7년 후 입주 가능하다
  9. 착공, 철거 단계는 구체적인 입주시기 확인할것
  10. 대형평형이 많으면 입지를 뛰어넘는 환경 쾌적함을 줄 수 있다
  11. 전세 호가 최저가 너무 맹신하지 말고 주변의 다른 단지들과 비교해서 적정 수준인지 판단이 필요하다
  12. 인접 생활권에 대단지 신축이 여러개 들어오면 떨어지는 생활권의 구축들은 타격이 크다

 

요즘 조금씩 케파를 넘어가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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