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선도지구4서 수익내고8조 지니님] 3주차 강의 후기

소원을 비는 지니님입니다

3주차 강의 지역은 임장 해 본 적이 없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게 된 조원들의 강의 정리 방법을 BM하여 안다녀온 곳을 나중에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잘 듣고 이해하고 잘 기록해 보겠습니다

이번엔 E,F지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 두 지역이 강남과 얼마나 가깝고, 왜 앞으로 좋아지는지 지금도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언덕
E,F지역은 언덕이 많습니다 언덕에 대한 사람들의 기피 있는 시선이 있기 마련인데
언덕에도 투자 할수 있고 언덕이 중요한  아니라 매일 업무 지구로 출퇴근 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우선 순위를 생각하며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입주
파크포레온 대량 입주에 대한 시장 변화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관심이 있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우리는 파크포레온을 사려는게 아니고 이런 시장에 팍 팍 저평가된 단지를 사려는게 목적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도 전세대출도 규제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런 대단지 입주를 앞두고 전세자가 전세대출도 막는다면 크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그게 매매가에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얻은 기회
정부규제, 대출규제, 매매심리 위축
모두가 위축될 때 우리에겐 23년처럼 1억 깍는 시장이 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회입니다
지금 공부했다가 위축된 보합기를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기회
지금 E 지역의 기회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축과 덜 좋아하는 신축의 갭이 크다는 겁니다
덜 좋아하는 신축이 나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F지역은 신도시의 특징으로 건물도 새거고 9호선 연장예정으로 전고점이 많이 회복했습니다 F지역은 환경이 좋아져서 가격이 일시에 다 오른 경향이 이씁니다 그래서 신축이 아닌 준신축 구축에서 기회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범위를 넓게 
역세권은 보통 도보 10분 거리라고 생각하지만 역세권을 그렇게 딱 한정지어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신축인데 버스타고 역까지 10분 거리면 충분히 투자가 가능합니다 물론 너무 먼곳은 아닙니다 신축 방2개에 대한 편견도 깨야 합니다 구축 방2개는 힘들지만 신축에서 방2개는 투자 가능하고 비역세권이도 됩니다 우리는 편견을 깨고 투자 범위를 넓히고 싸면 사도 됩니다

전수조사
그동안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전수 조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임장보고서에 1등을 뽑기위한 시세트레킹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도시 임장지가 소액 투자가 가능한 것을 보고 정말 전세가 빠지는지 확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매물털기 경험이 없는 저에게 한번 해보세요 라는 조장님의 조언이 있었는데 실제 매물털기를 해보기 전에 매물을 털어도 된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소액투자 가능한 임장지에서 매물털기까지 시도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