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넘나 따뜻한 우리조 칭찬 릴레이에 이미 ⅓시간을 할애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명랑한 모습으로 한명도 빠짐 없이 활동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항상 많이 배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우리 조원분들을 만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대박 열심이시고 나눔천사이신 고은님, 묵묵히 열심히 걸어가시며 챙겨주시는 도비님, 따뜻한 마음부자 띵오미님, 귀욤귀욤 열심쟁이 세또감님, 듬직하고 예의바르신 예쓰님, 눈빛천사 호두님, 천재 리치님, 두말하면 잔소리 똘똘이 스머프같으신 토피아님.. 함께 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4주차가 올까봐…그럼 이 소중한 사람들을 못만날까봐 벌써 부터 걱정인 리쉬 입니다.
주말 저녁시간인데도 시간내고 마음내어 각자의 환경에서 진솔한 모습으로 한발 한발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우리조 오늘도 행복한 토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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