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서론

  • 신도시투자 기초반은 각 지역분석형 강의와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제주바다님 강의에서 성남, 하남의 경우 기존 들어보지 못한 지역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내가 생각한 도시의 이미지가 맞는지 궁금했다. 업무차 두 도시에 어느정도 분위기 임장(전체적 아님)을 했던 터라 아는 아파트 단지가 나올 때 친근한 이미지가 있었다. 성남은 강남의 접근성, 하남(미사) 생활권의 강점을 알게 된 강의였다.

□ 본론 

  • 성남의 경우 나에게도 원도심과 언덕이 참 많은 도시로 기억이 되었다. 서울의 접급성은 뛰어나지만 환경이 부족했고 수진동, 모란시장쪽은 다소 복잡 미묘한 도시의 느낌으로 남았던 곳이였다. 그러나 강의에서 나온 산성포레스티아, 금빛그랑메종 등 단지를 봤을때 그래도 교통이 강남과 접급성이 좋아서 살기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 하남의 경우는 거의 내가 가본적이 많은 곳이 위례도 있었지만 구도심이 였던 신장동, 미사 쪽이 였는데 여기에서 조정 경기장이 있을 정도로 생활환경이 좋았던 기억으로 신축으로 많이 아파트가 있어 아이들 키우기에는 좋을거 같았던 기억이 난다. 

□ 결론

  • 결론적으로 성남, 하남은 매수가 자체가 서울 아파트와 비교하여 계속해서 비교평가, 시세트레킹을 통해서 좋은 단지 결정해야 할거 같고, 각각의 장점이 부각되고 기타 저환수원리를 고려하여 가장 괜찮은 단지를 골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강의에 나온 단지들 위주로 월 2~3회 시세트레킹하여 변화를 감지하여 투자기회가 올때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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