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 제출 마지막날..
강의 후기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
5월~8월 / 10월 부산에서 서울, 수도권으로 계속 임장을 다니고 강의를 듣다 보니 체력에 한계가 오는 듯한 요즘이다. 환절기와 겹쳐서 목감기에, 피로가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집중력도 딸린다. 강의 후기가 밀리고 이런적은 없었는디~~ ㅠㅠ
후기는 바로 써야 기억이 나는데 많이 휘발되어 제주바다님 죄송합니다.
E지역과, D지역 분석
이미 좋은 위치에 있는 곳이 환경이 개선되며 더 좋아지는 곳.
제가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는 지역과 비슷한 곳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역시 수도권 강의는 쉽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방이라고 어디 쉬웠나?? 지역별 특징들이 다 다르니 매번 어렵긴하다..ㅋㅋ
이번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 내 생각 : 어차피 지하철 이용이 쉽지 않고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환경이 더 좋은 곳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2. 시세트래킹의 중요성 - 시세 트래킹만으로는 저평가를 찾지 못한다. 앞다당 전수조사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앞마당 전수소사를 하면서 저평가된 단지 중 투자금 범위에 들어가는 단지를 찾아내서 투자로 이어지긴 했는데, 트리킹의 중요함을 또 알게 되었다. 놓지 말자 시세트래킹~~
이번 강의를 통해 BM할점은 이번 임보부터 시세 전수조사 양식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점이다.
예전에 한번 시도해본적은 있지만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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