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쉽게도 신투기 일정 절반이상이 지났다.
그동안 같이 임장하고 조모임하며 친밀감을 많이 쌓아 온라인으로 하는 조모임도 즐겁기만 하다.
투자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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