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타임~ 모두빠짐없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함께한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3강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다 추후 투가를 위해 적용해보고 싶은 한가지
성남과 하남이 나오면서 모르는 지역을 더 알아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역시 신도시는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지역마다 지역색으로 좋아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임장하면서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완전 신도시는1년차이의 연식도 차이를 두어서 교통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 대장이 될수도 있는것도 알았습니다.
또 공공임대의 매물의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5년후에 분양을 받게되면 매매 물량이 쏟아져서 2년차에 매매 내놓는 것이 기회가 되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도시에 신축이 들어오면서 준신축이 되는 단지는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으면서 가격이 떨어지고 이것도 기회를 줄수 있다고해서 그런 단지들에 꼭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신도시들은 10~12억 사이에 있는 비슷한 가격대의 아파트들이 정말 많아서 수도권 투자할 땐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게된다면 투자금 규모도 크니, 최대한 많이 보고 한가지 선택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지 내에서 교통망 확충 또는 환경 개선으로 앞으로 가치가 더 좋아질 곳은 어디일까요? 현재 가격에 그 호재 가치가 반영되어 있는 것 같은 지, 저평가 된 것 같은 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분당에서는 환경개선이라하면 선도지구 선정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현 수내가 반영되어서 가격이 서울 못지 않은 양지마을 18억, 서현 17억 18억, 21억 정도였습니다.
물론 강의에서 현재 가치를 중심을 봐야하며 호재는 호재로 봐야 한다고 들었는데 서현 수내 뿐 아니라 야탑 이매도 다 그렇게 시세가 전고 회복은 커녕 더 올라가 있던 것들도 봤있었습니다. 역시 분당에선 재개발 호재가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거 같으나 선도 떨어지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 저평가로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하남에서는 9호선이 연장되면 올림픽 파크포레온은 고덕 그라시움은 더 좋아질것 같고 미사와 강동구 강일동 일대가 정말 좋아질 것 같다서 미사는 지금 가격이면 아직 호재가 반영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은? 시세트레킹 하다가 전수조사하고, 매물확인 -> 매물 털기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과 달랐던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앞으로 3개월간 바로 적용해 나갈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강의에서처럼 호재로 오르는 건 덤이고 지금 당장의 저평가를 봐야 한다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앞마당을 늘려서 저평가된 물건을 찾는게 중요해서 모두 앞마당 늘리는걸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어떤 삶의 목표를 향해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공부를 이어오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며, 그를 이루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나눠봅시다. 그리고 마지막엔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 함께 선언해봅시다.
경기도 외곽의 주택을 갖고 싶으신 분도 있고 회사를 취미 생활하듯이 다니고 싶으신 분도 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도 계시고 노후 준비를 위해 건물주나 고정적인 수입을 원하기는 분도 계셨숩니다. 그에 따라 모두가 계획이 있으셔셔 그대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투자를 한다면 모두 뜻하는 바를 이루실꺼라 믿습니다.
댓글
슬기로운여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