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오프라인으로 임장을 다녔던 터라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않은 이번 주말이 참 어색했습니다.
저는 출장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했지만
매임을 진행하시는 조원들도 계셨고,
그동안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을 채워주신 조원들도 계셨고,
아파서 쉬어가는 조원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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