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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부동산은 주변의 환경, 매도자의 상황, 세입자의 상황 등등 정말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집을 사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 하여야 한다.
물새는 집에 살고 싶지 않다면, 장례식장 옆에 살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확인 하고 거래를 진행하자.
내집이 정말 원수같이 보일 수 있다.
협상을 할 땐 나만 바라면 절대로 좋은 방향으로 나올 수 없다.
상대방도 원하는 요구사항을 들어줘야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일방적인 요구를 하게 되면 좋은 조건이라도 상대방은 기분이 나빠 거래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작은 욕심 때문에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좋은 시기와 기회가 내 앞에 다가와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적어도 5년~10년 이상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절대로! 절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공부하고 행동하자.
내년 5월 안에는 내집마련 혹은 1호기 매매 계약서가 내 손에 있을 것이다.
저번 실준반을 들었을때, 너나위님이 이야기해주신 말이였다.
이번 내마반 강의에서도 한 번 더 이야기해 주셨다.
들을 때 마다 소름 돋았다.
힘든 것이 마냥 고통스럽다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이 힘든 고비들을 견뎌야 내가 바라는 이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이상을 가지게 되면, 그 과정에서의 힘듬은 아니게 되어 버린다.
단지 과정에 지나지 않게 된다.
비록 지금 내가 여러 힘든 과정이 계속 생길지라도 나의 미래를 보며
꾸준히 견뎌 나가자.
멈추면 진짜 힘든게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하게 되어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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