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강의듣고 가공하고 업로드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ㅎㅎㅎ
내년 초나 돼야 첫 주문 들어오려나? 하고 기대 안갖고 있었는데
첫주문이라는 메시지가 눈에 딱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놀래서 그런지 강의 들은건 머릿속에 없는듯 새햐얘졌구요 ㅋㅋㅋ
버벅버벅 거리다가 주문완료하고 송장번호 받아 입력하고 나니 미션클리어 ㅎ
대량가공은 넘사벽이고, 전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올라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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