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Soon]

안녕하세요

 

열중반도 강의온리로 듣게된 Soon입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으로 대표되는 것이 독서이죠

 

중요하면서 급한 것은 과제였으며 정말 학교다닐때 과제하듯 쫓기듯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써온 목실감과 시가부를 보면 독서는 항상 하루의 제일 마지막인 자기전 30분 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도 아직 투자자로서의 마인드, 지식이 마련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열기반과 실준반을 마친 지금, 바로 투자를 하기 보다는 투자를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열중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말을 하자면 저는 여태까지 결과주의였습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결과만 중요하면 돼

잘하면 됐지 뭐가 중요해…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결과가 바로 나오지도 않으며 과정을 믿을 수 있어야 결과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기에 과정을 위한 준비를 좀더 철저히 하자는 생각으로  열중반을 신청하고 오프닝강의를 들었습니다.

 

과정을 탄탄히 하는 한달이 되기를 바라며 강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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