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의 서울 투자 입지센스 퍼플 수상후기

1주택을 청약으로 운이 좋게 서울에 마련하고 실거주만 생각했던 부린이였습니다. 

아이의 초등 입학으로 청약 주택을 갑자기 임대를 주게 되고 학군지에 전세 대출을 받아 전세로 지내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1달 소득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대출 이자와 아이 교육비에 대부분의 수입을 쓰고 노후 대비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은 저를 보면서 대출이자에 무의미하게 이자를 내기보단  실거주 할 집 한 채가 서울에 더 있어서 시세차익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월부 훨훨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좀 더 미리 월부를 접하고 입지센스 강의를 들었다면 좀 더 현명하게 세팅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다시 동일한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머릿속에 정리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제가 입지분석을 하고 시세트레킹과 그루핑하고 최적의 선택을 반복해서 훨훨 님처럼 펜트하우스 매수를 다짐합니다. 비전 보드의 꿈을 이루는 그날 까지 차분히 꾸준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