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시작으로 3번의 조모임.
아직까지 시작은 낯설지만
나눔이 몸에 배여진 조장님들 덕분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조원들도 모두들 따뜻하고 좋았다.
노을님 제티토님 선후님 포제이님 우수님 가을나린님 럭키걸님
아무도 낙오없이 꾸준히 월부 환경에서
공부하며 투자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
희야님.! 1호기 투자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요~
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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