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3기 계좌쪼개고 카드4개 만들조 청초한]나를 알아가는 첫걸음 오프닝강의

처음부터 제가 궁금한 질문이 나와서 

아..사람들이 생각하는건 역시 비슷하네^^

상환이냐 저축이냐 그것이 문제죠..

저는 제가 금쪽이인데 그걸모르고 부동산투자를하고 경매를 했어요..다 진행중이라 제테크기초반을 먼저 들었어야했는데 … 하며 후회중이지만 

이걸후회한들 뭔 소용있겠습니까^^;;;

이걸 어떻게 보완해서 해나갈지 길을찾기위해 제테크기초반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상환이냐 저축이냐는 강의를 들으면서 저에대해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에게 현금으로쓰는건 따로받고 카드를 쓰고있는데요..그래서 이 강의를 혼자들어야하니 자기의견이 강한남편을 어떻게 설득할지 정~~~~말 걱정이되긴합니다.

근데 다행이 남편이 객관적이긴해서 존중해줄수있지않을까해요.이강의를 시작할때도 남편이 강의듣는데 돈을썼냐며 카드내역하나씩보면서 저에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남편은 통장쪼개기를 하면서 사업수입과지출을 관리하는데 저보고 왜 당신은 안되냐고해서 “그래서 내가 이 강의를 듣고 배우려고하는거다!”라고 했어요.

저희집 고정지출이 너무커서 남편이 힘들어하거든요..공항장애,우울증이오는것같다고 하네요… 지쳐가고있어서 도와주고싶어요.근데 저는 지혜가부족하네요..방법을 몰라서 강의에서 도움받고싶어요.잘배워서 남편을 설득하려구요!!

이부분도 콕!집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파트에서는 제자신을 생각하게 하셨어요.저는 경험을 중시하더라구요.근데 한가지 쓸쓸했던건 성취가 없다는거였어요.

작년 안탈리아호텔에서 한달정도 있으면서 오전마다 요가,필라테스를 했거든요.그때 내가 가족들 몸도 챙기고 나도건강해지려고 필라테스강사해야겠다 생각하고 한국돌아왔거든요.그때 느꼈던 설레임은 너무좋았어요^^   그후 바로 수술있어서 했는데 문제가생겨서 너무힘들었거든요.

너나위님 유투브듣고 수술후 몸도마음도 지쳐있던 저에게 아실지도보면서 몇시간동안 여기는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가격은 어느정도네 이렇게 시간을 보낼수있었고 나도 부동산을해봐야겠다는생각이 들면서 재활하면서 더 힘이났던것같아요. 

첫강의 부터 이렇게 콕콕 알려주시니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됩니다. 오프라인강의라서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