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이후 바로 신청한 내마중의 오프닝도 자모님이 열어주셨습니다.

 

“마음보다는 손과 발이 바빠야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뽑고 실제 방문하면 의사결정까지 내릴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저는 실거주보다는 1주택에서 더 좋은 1주택으로 옮길려는 과정이고 거주/보유 분리를 해야되는 실정인데…

투자와 비슷하다는 말도 들었고요….

 

같은 단지라도 가격, 조건, 수리상태도 보아야하며 단지내 동, 향, 층, 수리상태를 비교해서 단지를 보고 판단해야한다는 좋은 인사이트도 배운 것 같습니다.

 

이번 11월에는 더 열심히 배우고 임장하고 매물임장까지 해서 실제로 집을 구입할수 있도록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댓글


갱지지creator badge
24. 11. 01. 23:48

오늘도꾸준한 강의 수강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