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테크 기초반은 재수강하여 오프닝을 들으니 이제야 쏙쏙 들어 옵니다. 강의 흐름을 읽지 못해 놓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재수강하는 한이 있더라도 '요 강의 만큼은 머리에 몸에 꼭 새기고 행동하자' 였습니다.
월부에 투자하고 소비한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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