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깨달은 점>

 

  • 투자 =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
  • 종잣돈 늘리기 vs 소액을 계속 투자해서 늘리기
  • 종잣돈으로 모으기 어려운 사람들의 고민
    • 3채 이후에는 취득세가 중과되는데 세금이 연 저푹액 보다 많다.
    • 종잣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 단지임장 접근법 → 가장 큰 단서는 외제차이며, 단지 브랜드, 커뮤니티, 조경, 쾌적성, 보도블록, 잔디각, 동간 거리 등
    • 부동산 거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 여유 있는 사람들이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
    • 여유 있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단서’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한다.
  • 전화임장의 의도 = 정보가 아니라 친절한 부동산 사장님을 확인하기 위해 (좋은 부사를 구하기 위한)
    • 정보는 매물임장 때 아는 것이다.
  • 매물임장의 의도 = 전화임장을 통해 검증된 사장님과 집을 보며 어떤 사람이 사는지 확인
  • 투자를 하는 방법
    • 투자 기준에 들어오기 전에 부동산을 가야함 → 시세 트래킹을 하다가 투자기준에 들어올 것 같으면 부사님께 미리 연락 드리기
    • 특약을 미리 준비한다. → 특약은 미리 준비하고 날짜만 바꾸기
    • 내 투자금에 맞는 상황이 되도록 매도자와 협상을 해본다. → 내가 문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좋은 가격에 올렸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의미
  • 전세가가 매매가에 붙기 전에 매매가가 달아나는 경우 → 중소도시, 광역시 신축에서 많이 보이는 양상 = 가수요가 항상 있음 (해당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이 단지를 탐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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