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을 많이 다녔는데 새롭게 알게된 포인트

누가 더 적극적으로 하느냐의 싸움이다. (가격을 깎아라)

임장 다니면서 가격 깎을 생각은 잘 못했습니다. 그냥 인연이 닿는 매물이면 시기와 모든게 잘 맞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