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한달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들으며 독강임투를 “나름대로” 파란 열정으로 하고 있었던 리쉬..
주어진 환경이 많은 시간을 허락하지 않아 서울에만 집중하고 있던 중 1호기로 갖고 있던 현금 전재산이 통장에서 사라진 것을 보고 신도시를 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신도시투자 기초반에 입문..
처음으로 도전한 조장역할에 행여나 조원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지나 않을 지 걱정했는데.. 두둥--→>>
‘역시 난 항상 운이 좋아’ 를 증명하듯 우리 조원 9명이 하나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끝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퐌타스틱한 조를 만나 매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4주를 보냈다.
마지막 조모임을 끝내기 못내 아쉬워 하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우리조..
여러번 조활동을 했지만 신투기 조원분들만큼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응원하는 진실된 마음을 느낀 적은 처음이다.
아~ 이것이 바로 동료의 힘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 가장 강력한 조가 아니었나 싶다. 어찌 매번 조원분들이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이번 신투기3기 57조의 조원분들은 모두 조 이름처럼 될 것이다!!
“ 이십5년에 등기7조”!!
우리 포스트잇에 써가며 등기 치기로 약속한 거 잊지 말아요~ 반드시 성투합니다!!
우린 모두 잘될 운명이니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