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을 돌아보니 사브작사브작 꽤 걸어왔음을 느낀다.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신 조원님들 덕분이다.
뒤에서 산들바람처럼 밀어주신 조장님의 도움도 컸다.
조원 모두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한다.
25년 11월의 나는 매임에 재미가 들려 있을 것이며, 앞마당 7개 중에서 단지 간 비교평가를 한 후 투자 결론을 낸 임보를 완성할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투자금을 모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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