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수강하며 지난 4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강의를 듣기 전후로 달라진 점 또는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들 나누기
- 강의를 듣고나니 투자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너무 공무만 하고 실전에 뛰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한점에 반성을 했습니다. 특히 조금의 치열함을 가지라고 하셨던것이 너무 마음에 와닿고 조급해 지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구축이라고 제외시켰던 단지나 지역에서도 어떻게 기회를 찾는 지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마인드 셋을 다시하기도 하고 강의가 쏙쏙 더 잘 들리는 것들이 성장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금 투자하기 위해서 1. 내가 투자하려는 지역에 대한 투자적 이해 2. 지역간 비교평가 3. 단지간 비교평가의 과정이 선행되고 적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중에 1) 현재 내가 잘 하고 있는 부분, 2) 새롭게 알게된 부분 혹은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 3) 앞으로 꼭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각자 서로가 이야기 나누고 투자자로서 다음달부터 꼭 해야 할 부분의 우선순위를 잡아봅시다.
- 일단 신도시투가 수업에 신청하여 관심을 가진것을 모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치열하게 앞마당을 늘려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파란 열정으로 꾸준히 강의 듣고 관심을 가진점에 위안을 삼을수 있었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은 입지 선호도가 낮은 수원에 전고점대비 많이 떨어진 지역보다 입지가 더 좋은 덜 떨어진 지역을 사는 게 좋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각 단지들을 비교평가 할 때 투자금을 고정하고 입지 비교를 하면서 투자하는 방법도 할게되어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또 선도지구에 관련해서도 재개발과 리모델링의 차이나 재개발 이후 흐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3급지까지는 많이 올라서 4급지 동대문 서대문등이나 신도시에 기회가 있다고 하셔셔 동대문이나 서대문에 빨리 가봐야 할것같은 조급함이 생겼습니다.
경기도 서울 비교하여 가치와 가격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기존 나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달랐던 점과 앞으로 나에게 적용할 점이 있는지?
- 지역과 전고점 등 단지별로 비교하면서 같은 가격이면 서울에 더 나은게 없는지 비교하교 투자를 강조하셨습니다. 연식보다 땅의 가치를 중요하게 봐야하기 때문에 급지를 따지고 지역을 나누는거였네요. 특히 전고점을 기준으로 삼아서 가치를 평가하고 땅과 연식을 기준으로 지역간이나 단지간 비교평가 해주셨는데 해보면 쉽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경기도 어디가 저평가 되어 있는지 알게되면서 평촌이 넘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같은 투자금이라면, 서울에 할 수 있는 지역을 먼저 하라고 하셔셔 서울 앞마당을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 앞마당이 없어서 비교가 안됐는데, 너무 쉽게 전고점 대비해서 비교 해주시며 비싼건 안하고 내 상황에 맞게 후순위로 넘기면서 쉽게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 서울 수도권을 연결시킬 생각을 안했는데, 하나의 지역으로 보고 전고점 줄세우고, 비슷하면 가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걸로 보는 법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앞마당 누적, 관리 노하우 > 자신의 앞마당을 관리하거나 선명하게 만드는 노하우는?
- 다른분들 덕분에 알게된 시세트레킹을 한페이지 정리로 전세, 매매, 분위기 넣고 전세 개수가 줄고 늘었는지 갯수를 넣고 정리하면 시장의 분위기를 한눈에 알 수 있다고 해서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시세트레킹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아 강의를 안들을 때는 앞마당들을 전수조사하면서 시세그룹핑 하면서 갔던 지역들과 단지들이 생각나며 복기가 된고 하셔서 같이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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