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헵번 24.11.04 0
한달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4주차라니~
오랜시간 쉬고나서 다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조원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마지막 주 조모임까지 잘 마쳤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벤자민님, 프로필에 있는 명품양복을 입고 있는 1,400억의 사나이가 머지 않아 보이십니다. 늘 웃음과 깊은 배움을 주셔서 참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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