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4주차라니~
오랜시간 쉬고나서 다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조원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마지막 주 조모임까지 잘 마쳤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벤자민님, 프로필에 있는 명품양복을 입고 있는 1,400억의 사나이가 머지 않아 보이십니다. 늘 웃음과 깊은 배움을 주셔서 참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오드리헵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7,322
152
24.12.21
32,766
81
월동여지도
295,517
45
월부튜브
24.12.06
24,460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75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