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갓자모님의 4강 부제는 “이래도 투자안할테냐 앙?” ㅎㅎ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표현은 아니지만, 저의 결단력을 더더욱 오지고.. 조지고.. 레릿고.. 해주셨기에
감사한 마음 금치 못하며 후기 적습니다..
BM1 속시원했던 선도지구
저의 임장지 역시 선도지구로 호가가 오르고, 매물이 거둬진 곳이 많아 속이 꽤 쓰립니다.
선도지구에 대해 희멀건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알게되어 기쁘고,
그 안에서의 접근방법과 맹점에 더불어, 진행이 되었을시 운영에 대한 사항까지 배울수 있어 넘나 명쾌했습니다.
BM2 네이버 부동산으로 떠나는 여행
저는 이제 막.. 시세보기에 재미를 느끼는 참입니다. (일찍도)
그래도 각잡고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는데,
이전 강의 제주바다님 말씀도 생각나는 대목이었어요. 각잡고 하기보단 틈틈히.
엑셀에 기록하며 보는 것도 좋지만 00대로 할수 있는 단지들을 지역을 옮겨가며 탐험.
음 제서타일이네요. 접수하였습니다 ㅎ
BM3 명랑하게!
유독 강의하면서 즐거워보이고, 많이 웃으신다 했는데 ㅋㅋㅋ
‘명랑’을 모토로 하고 계신다고 해서 실감되었습니다.
부자들이 명랑하다면 ㅋㅋㅋㅋ 자모님도 명랑하다면 ㅎㅎ 저도 명랑하도록 하겠슴미다.
젝아 요즘 런닝을 조금 하는데, 보슬비가 약간 와서 갈까말까 하다가 나가봤더니
평소와 달리 운동장에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날 뭐야 나 좀 멋있쟈나, 어깨 뽕이 차오르면서 약간
허드슨 강변에서 뛰는 다리 길이만 어리를빗 이메다_-_정도 되는 양언니가 된 듯 기분이가 좋았는데,
그런식으로 한 발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랑하게, 근데 이제 치열함을 약간 곁들인.
포에버 갓자모-_-*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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