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93조 닉수기]

안녕하세요

강의 후기 이지만 편지 형식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혼을 갈아 넣으신 강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듣는데 왜 이리 울컥하는지..모르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크게 와닿아 강의 들은 이래로 처음으로 전 내용 필사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 후기는 무섭지만 .. 앞으로의 저의 미래가 어떨지 예상이 되어 너무 무섭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해보려고 합니다.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너나위님이 계셔 든든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힘들면, 막히면 강의로든, 코칭이로든 어떤거로도 도움을 주실 것 같은 믿음에 용기를 갖고 다음 강의 신청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가야할 길이 조금은 갈등이 있습니다. 여쭤보고 속 시원히 알고 싶지만 만나뵐 수 없는 분이라...

속상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그뜻을 최대한 맞춰 가보려고 합니다.

선택이 중요한게 아니라 선택 후 나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까요.

지금 제 목표는 열심히 해서 몇십 억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해서 너나위님을 뵙는게 목표입니다.

그런 수준이 올때까지 '이빨 꽉 깨물고' 해볼게요

멘탈과 체력이 유리수준이라 사는 것 자체가 버거운 저에게 목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